Sunday, February 14, 2016

RE:BOO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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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게임 잡담이 고픈 와중에 잡담할 상대도 딱히 없고, SNS 등에서는 원하는 포맷으로 글을 쓰기 어렵다보니 블로그를 재개하기로 했다. 성격과 능력 상 최신게임의 최신정보 같은 걸 다루진 않겠고, 묵힐대로 묵힌 옛날 게임 얘기나 주로 하지 않을까 싶다. 아마 근래의 게임을 하더라도 나온지 적당히 지난 게임에 대한 뒷북같은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. 여튼 밀리아님은 사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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